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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만남이용권은 2024년 1월 1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출생아로서 출생신고가 되고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주민등록상 출생일로부터 1년이 초과되지 않았다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아동양육을 위한 지원금입니다.
첫째 아이가 태어났다면 200만 원의 지원금을 바우처 또는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고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 원의 첫 만남이용권을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.
만약 첫째 아이인데 쌍둥이가 태어났다면 400만 원을 지급, 혹시 세 쌍둥이가 태어났다면 600만 원을 지급받아 아이에게 필요한 유아용품뿐만 아니라 산모의 산후조리까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니 혹시 출산 이후에라도 몰라서 지원금을 받지 못하셨다면 신청하셔서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경감받으시기 바랍니다.
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[첫 만남이용권]
첫 만남이용권 신청방법
전문기관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산후조리를 받으신 분과 집에서 혼자 산후조리를 하신 분 과의 차이는 당장 나타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.
그러나 산후조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손목 저림과 허리통증등 다양한 후유증을 동반하여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증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.
신청만 하신다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을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.
지금 필요하신 첫 만남이용권 가입과 국민행복카드 신청은 아래버튼을 이용하세요.
특별혜택 손목닥터 9988
■ 손목닥터 9988은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서울 시민의 건강을 케어해 주는 건강케어 프로젝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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